네이버와 핀콘이 서비스하는 세기말 액션 RPG '엔젤스톤 with NAVER'의 특별방송 '마이 엔젤스톤 텔레비전'이 지난 14일, 강남구 인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방송은 인기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식으로 진행이 됐는데요, 화려한 실력의 수석요원 네클릿의 방송을 시작으로, 여신 레이싱걸 문가경, 타 스톤(?) 아이돌 타요, 룩삼과 레나, 마엔테, 나탈리 1인 3역을 해주신 VJ 레나 까지 각양각색의 설정과 입담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 풍경을 지금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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