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투 with NAVER 인벤 사내대전' 현장 풍경기

인벤 최고의 싸움꾼을 가리는 '난투 with NAVER 인벤 사내대전'이 3일 인벤 방송국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인벤 사내대전은 최근 CBT를 끝내고 정식 출시를 위해 막판 담금질에 한창인 '난투 with NAVER'의 MOBA 모드인 대전 모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취재부, 사업부, 방송팀, 모바일팀, 기획팀에서 내로라하는 게임 실력을 갖춘 기자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 입맛에 맞는 영웅을 꺼내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상품이 걸려 있는 만큼 하하 호호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는 사내대회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계급장 떼고 붙는다!'를 모토로 입사 연차에 상관없이 피를 튀기는 혈투가 이어졌죠. 얼마나 치열했던지 냉방시설이 빵빵하게 가동된 스튜디오가 후끈거릴 정도였다니까요. 프로 선수들의 경기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난투 인벤 사내대전 현장에 카메라를 들고 함께 했습니다.
▲ "난 이 영웅으로...." 경기 준비로 한창인 첫 대전의 주인공, '넬타' 선수와 '아린' 선수.
▲ 멋진 해설을 위해 경기 직전까지 꼼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3인 합체! 이기민 캐스터의 합류로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 가장 먼저 토너먼트 대진표가 공개되었습니다.
▲ "승리하면 이 정도 세리모니는 해줘야쥐~"
▲ "나는 지금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아닙니다.(먼산)"
▲ 마지막 브이와 함께 탈락의 쓴잔을 마신 '마오' 선수.
▲ 모니터를 통해 선수의 경기 내용도 꼼꼼히 체크합니다.
▲ 웃음이 멈추지 않는 '김영일' 캐스터 겸 선수.
▲ 집중 모드 발동! 간단하게 '낙스' 선수를 제압했습니다.
▲ 저도 1승 했습니다!
▲ "시청자 반응도 중요하죠~" 프로 방송인 못지않은 자세의 '아지' 선수.
▲ "이.겼.다."
▲ 배경입니다. 손가락 편 거 아니에요. '넬타' 선수는 강자들을 꺾고 결승에 먼저 도착합니다.
▲ 상위 라운드로 갈수록 선수 대기석도 비어만 갑니다.
▲ 샤방한 BGM과 함께 등장한 홍일점 '레아' 선수.
▲ 방송팀의 꼼꼼한 진행으로 쾌적한 방송이 되었습니다.
▲ "풋. 이 정도야." 반대쪽 토너먼트를 평정하고 결승에 오른 선수는 '와치' 선수입니다.
▲ 결승에서 맞붙은 '와치' 선수와 '넬타' 선수.
▲ "하~ 진짜 잘하네."
▲ "헤헤, 상품 받았다~" 웃음꽃이 떠나질 않는 두 선수.
▲ '넬타' 선수의 우승과 함께 난투 사내 대전도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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